300만끼의 식사, 따뜻한 밥, 따뜻한 음식, 따뜻한 사람
누군가 저희의 밥을 300만번이나 먹을줄 몰랐습니다.
아마 저희가 밥을 대접할 때
한번도 어기지 않은 약속 때문이라 생각합니다.
언제나 밥은 따뜻하게,
음식을 만들 때 항상 양념은 아끼지 말고,
음식은 언제나 신선한 재료로!
그런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.
밥을 먹고 돌아가시는 분의 가벼운 발걸음,
가족과 함께 즐기는 한 끼의 즐거움,
아이들이 식당에서 뛰어노는 모습,
이런 것들을 보는게 즐겁습니다.
식당은 너무나 많습니다.
하지만 오래가는 식당은 너무나 적습니다.
따뜻한 밥과, 따뜻한 음식, 따뜻한 사람이 있는곳!
집밥한식뷔페로 오세요!